あらすじ
반찬 가게 사장 공 x 참지 않는 말티즈 수
함원재(26) : 미남공, 다정공, 건실공 / 청원시에서 ‘세 팩에 만 원!’ 반찬 가게 운영 중.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손맛이 일품.
서민결(26) : 미인수, 까칠수, 잔망수 / 유복한 가정에서 오냐오냐 자란 탓에 막무가내인 구석이 있다. 지독한 한식 러버.
밥정 > 맘정
민결은 입사 두 달 만에 거하게 사고를 치고 지방으로 전근을 가게 된다. 새침한 외모와는 달리 입맛만은 아재 못지않은 토종 한국인 민결. 이사를 오자마자 식당부터 털기 시작하는데. 불행히도 (민결 기준)이런 시골 깡촌에 입에 맞는 식당을 발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 그렇게 음식점을 전전하며 쫄쫄 굶다시피 한 민결은 우연히 먹게 된 원재표 반찬에 눈이 번쩍 뜨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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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쪽한테 관심 없어요.”
“그러시구나.”
“아니이. 그러시구나가 아니고. 또, 또. 지금도! 왜 자꾸 사지도 않은 걸 하나씩 더 얹어 줘?”
“아, 이거.”
“꼴랑 삼천 원짜리 반찬으로 수작질하는 거, 진짜 어이없고 싫거든요?”
“6시부터 타임세일이에요. 만 원 이상 구매 시 한 팩은 서비스.”
“…….”
“누구나. 공평하게.”
씨발!
#현대물 #일상물 #달달물 #로맨틱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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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bada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