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부모 면접을 시작하겠습니다.”부모를 선택하는 시대,내 손으로 색칠하는 미래청소년문학의 성공적인 축포를 쏘아 올린 『완득이』를 시작으로 『위저드 베이커리』부터 『아몬드』에 이르기까지 매회 주목받는 작품을 선보여 온 창비청소년문학상이 어느덧 12회째를 맞았다. 열두 번째 수상작은 이희영 작가의 장편소설 『페인트』이다. 심사위원 전원의 압도적인 지지와 청소년심사단 134명의 열렬한 찬사 속에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세상에 나왔다. 이희영 작가는 『페인트』를 통해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보았을 도발적인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국가에서 센터를 설립해 아이를 키워 주는 ‘양육 공동체’가 실현된 미래 사회, 청소년이 부모를 직접 면접 본 뒤 선택하는 색다른 풍경을 그린다. 좋은 부모란, 나아가 가족의 의미란 무엇인지를 청소년의 시선에서 질문하는 수작이다.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이야기이다. ‘청소년이 직접 자기 부모를 선택한다’는 문제적인 가정(假定)이 이 작품의 핵심이자 독자를 몰입하게 하는 매력 요소이다. 부모를 직접 면접하고 점수를 매겨 선택할 수 있다는 상상은 독자들에게 현실을 전복시키는 쾌감을 선사한다.—정이현・정은숙・김지은・오세란(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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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9/09/10
  • 現在の作品페인트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