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책빙의 #엑스트라 #힐러여주 #대공남주 #시한부남주 #집착남주 #존댓말남주 대한민국 SSS급 힐러로 산 지 12년. 정율은 원인 모를 마력 고갈로 헌터 생활을 청산했다. 요란 뻑적지근한 은퇴 기자회견 후, 새로 마련한 집에 돌아와 밀린 웹소설을 읽으며 백수 1 일차를 맞이하려 했는데... 현재 외모 그대로 <설원의 붉은 꽃이 지면>이라는 웹소설에 빙의했다. 멸망 엔딩으로 독자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로맨스판타지 소설이었다. "어차피 죽을 거, 그냥 남주랑 여주 꽁냥거리는 거나 구경하다가 죽어야겠다." 흑마법사의 제자로서 동료 대신 남주가 사는 혹한의 영지로 가기로 결심했다. 원인 모를 저주로 마물에게 입은 상처가 점점 썩어 들어가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비운의 남주 옆에서 고통을 줄일 방법이나 고민해보려 했건만. “이게…… 되네? 왜…… 돼?” 마력 고갈로 SSS급 힐러에서 은퇴했는데, 소설 속에 들어왔더니 마력이 흘러 넘친다. 나 남주 고치고 멸망 엔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건가?! 오예! *** 등 따숩고 배부르고 대공 전하는 볼 때마다 잘생겼으며 성녀님은 너무나 신성하게 아름다워 볼 때마다 흐뭇했다. 게다가 대공가의 식구들은 전부 플로렌스를 귀하게 여겨준다. 여기서 뼈를 묻는 것도 좋지만 기왕에 책 빙의한 거, 제국 구경이나 다니며 실력 발휘하고 아주 부자가 되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플리. 어딜... 간다고요?" 사직서를 내러 간 날, 애드리언은 무슨 개소리를 들었냐는 듯 눈앞에서 사직서를 찢어버렸다. "어.... 꿈과 모험이 가득한 곳으로...요....?" 마물에게나 향해야 할 소드 마스터의 흉흉한 기운이 플로렌스의 사지를 찢을 듯 집무실을 가득 채웠다. "떠날 거면 나를 고치지 말았어야죠, 플리." 떠나면 너 죽고 나 죽는 거다, 라는 노골적인 기운을 풀풀 풍기는 애드리언의 모습이 매우 낯설었다. 멸망 엔딩... 끝난 거 아니었어? * 작가 이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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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1/15
  • 現在の作品은퇴한 SSS급 힐러는 대공가에 취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