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성인 #오해 #폭스남주 #적극여주 #다정남주
「다가오는 게 느껴지다가도, 또 주저하는 것 같고.
그러니 내가 더 다가가야 할지, 그래도 될지, 잘 모르겠어.」
남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존 에버렛 고등학교.
“지젤이 학교로 돌아왔대. 들었어?”
르네의 첫사랑인 애셔를 매정하게 차버린 지젤이 돌아왔다.
“이번엔 마일스 애쉬튼을 꼬실 거라던데.”
“마일스까지 건드리는 건 아니지. 너무하네, 진짜.”
남성 편력이 심한 지젤.
그녀가 학교 최고 스타인 마일스까지 차지하는 건 도저히 볼 수 없다.
어떻게든 방해하고 싶긴 한데,
학교에서 평판이 최악인 르네가 여왕벌 지젤에게 대적할 방법은 없어 보이고…….
“너도 마일스한테 꼬리 쳐 보든지. 나한테 이러지 말고.”
그래, 어차피 잃을 건 없다.
잘되면 좋은 거고, 안돼도 지젤의 속을 긁을 수는 있겠지.
르네는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는데…….
이 어설픈 작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확신이 드네. 내가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하, 뭐?”
#모두의 사랑을 받지만 마음이 공허한 남주 #모두의 견제를 받지만 사랑은 충만한 여주
*표지_픽사베이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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