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족들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지 10년이 지나서야 나는 오해라는 것을 깨달았다.
…….
“네가 카엘룸 해적단의 일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두 손을 들고 항복하도록!”
하지만 깨달았을 땐 이미 늦었다. 되돌아갈 수 없었고, 나는 결국 죽음을 택했다.
분명 그랬을 텐데……
“……! 눈 떴니?”
“세상에 폴라리스! 선장을 부르마!”
눈을 뜨니 이젠 낯설지만 그리워하던 풍경이 보였다.
쿵쿵 거리는 큰 소리와 함께 거칠게 생긴 사내가 들어왔다.
“라라!!!”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
나는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의사할 거야.”
“의사?”
“응, 배의 의사. 선의를 할래. 그래서 다들 아플 때 치료해줄게.”
여섯 살의 기특한 선전포고에 네레우스는 커다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아하하하하하학-!!!!!!”
아주 크게 웃었다.
망할 인간 같으니.
[회귀/육아물/로판에 해적 한 스푼만 끼얹음, 진짜 딱 한스푼/역사적 고증없는 해적입니다...그러면…내용이 너무너무해져서…./해적단 전체가 보호자/선장=>애 같은 아빠/유치하지만 짱 센 아빠/아빠랑 딸이랑 투닥거림/철부지 가족들/우리 집 미역 까도 내가 까./남주…아기토끼인 듯? 아닐 시 아님.]
*해적을 미화할 의도는 없습니다. 실제 해적은 범죄자입니다.
커미션: 시나(@SINA_SI_NA) 님.
모든 문의는 쪽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