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엄마의 강요로 수녀처럼 살아온 여자. 수진. 엄마가 죽으며 남긴 마지막 말은 억눌렸던 그녀에게 큰 반발심을 불러일으키고 그녀는 문란하고 헤프게 살기로 마음먹는다. 작정하고 간 클럽에서 동생을 찾으러 온 서강현을 만난 수진은 해야할 일을 처리하듯 그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로부터 반년 후, 본부장실에 손님으로 온 그와 우연히 마주치고 만다. 전혀 꾸미지 않은 그녀를 몰라볼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는 수진을 알아보았다. “이수진 씨가 나의 어떤 버튼을 누른 것 같아. 발정 나게 하는 버튼.” 이왕 이렇게 되어버린 것, 그녀는 휘둘리기보다는 휘두르기로 한다. “그럼 우리 합의해요. 섹스파트너로.” 아주 동등하게 몸만 주고 받는 관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것만. #헤프고천박하고싸보이게 #수녀와마녀와창녀 #너는나의발정버튼 #정말동등한S파트너 #발로따귀맞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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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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