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동안 짝사랑했던 친구가 이혼남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찾아온 기회일까, 또 다시 찾아온 시험일까.
12년간 우정이라 칭하였던 마음이 무효해지는 건 한순간이었다.
“진심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너 뿐이란 게 새삼스레 고맙다.”
“……응.”
“평생보자, 우리.”
“……그래. 그러자.”
우태욱 [유죄공/무자각집착공/능글폭스공/미남공/헤테로공]
연재인 [짝사랑수/선비수/미인수/새침수/겉모습만무심수]
#우정물#친구에서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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