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병사와 두 번의 참수. 그리고 세 번의 회귀.
총 네 번의 삶. 메르세덴 공작의 영애, 그레이스 메르세덴은 회귀를 반복하고 있다.
"레이샤, 당신은 후회하지 않습니까?"
"이젠 후회도 없어."
가족에게 인정받기 위한 삶, 배신당하고 죽은 삶, 복수로 물든 삶 모두 겪었다.
"그러니까 이번엔 성공해봐."
이제 그녀가 바라는 단 하나의 소망은 이 회귀를 끊고 영원히 잠드는 것이다.
*피폐 요소 조금(?)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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