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책에 등장하는 래리 리빙스톤은 작가 에드윈 르페브르가 20세기 전반 주식시장을 주름잡던 ‘월스트리트의 황제’ 제시 리버모어를 인터뷰하여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이다. 그는 현대의 금융시장을 이해하는 핵심적인 코드라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불가해한 듯 보이는 주식시장을 간단히 꿰뚫어버릴 수 있는 해법이 그의 투자역정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추세매매기법의 아버지’ 제시 리버모어를 만나다제시 리버모어는 가치투자법과 더불어 오늘날 주식매매기법의 커다란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추세매매법을 확립하여 ‘추세매매법의 아버지’로 불린다. 최초의 추세매매자로는 딕슨 와츠(Dickson Watts)라는 인물이 알려져 있다. 제시 리버모어는 그에게 영향을 받았음을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제시 리버모어 이후에도 추세매매법은 제럴드 M. 로브(Gerld M. Loeb), 윌리엄 J. 오닐(William J. O'neil), 에드 세이코타(Ed Seykota), 리처드 데니스(Richard Dennis) 등으로 이어진다. 이들은 워렌 버핏(Warren Buffett)으로 대표되는 소위 가치투자자들과 대립∙보완관계를 유지하면서 시장의 한 축을 이끌어왔다.효율적인 자금운용원칙과 심리통제시스템으로 작용하는 피라미딩기법을 공개하다 그가 사용한 추세매매법은 추세 발생시점을 기다려 자금의 일부를 투입한 다음, 추세가 강화되면 자금을 추가로 투입하는 방식이다. 즉, 추세에 따라 투자자금을 늘려가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이를 소위 피라미딩기법(Pyramiding Strategy)이라고 한다. 그러나 추세가 강화되지 않거나 갑작스런 역추세움직임이 보일 때는 자금의 일부만을 추세에 따라 진입하였다가 손절매에 나서는 방어적인 시험전략(Probing Strategy)을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