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국의 S급 각성자였던 서하연, 동료에게 뒤통수를 맞고 죽었더니 다시 살아났다.
그러나,
[Lv.99 하찮은 생쥐]
이건 대체 뭐야!!
***
죽은 것도 억울한데, 살아났더니 생쥐.
그것도 하찮은 생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심지어 어쩌다가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S급 각성자이자 영웅이라 불리는 이에게 붙잡혀 버렸다.
‘죽는다……!’
죽지 않기 위해 한 스킬을 사용했는데.
[초롱초롱한 눈동자 발동]
-적중률 50%
“츄…….”
‘불쌍하지? 예쁘지?’
안 통한 줄 알았지만 귀엽다는 말과 함께 나를 반려동물로 키우려 한다. 처음에는 단지 호기심이라 생각했지만, 점점 이놈의 눈빛이 이상해진다. 마치 내 말을 알아듣는 것 같은 착각이 들더니.
“샤샤, 네가 하는 말 전부 들려. 입이 험해서 좀 놀랐지만, 그런 점도 좋아해.”
내 말을 듣고 있었어? 아니, 심지어 그걸 다 들었는데 좋다고?
“...정했어. 내가 죽을 곳은 너의 옆이야.”
너 남에게 관심 따위 없다며? 근데 겨우 생쥐한테 집착하는 거야?
순간 든 생각.
.....인간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그러나 곧 인간이 되어 버렸다.
“샤샤, 나랑 결혼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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