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세상의 변화는 6초면 충분하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불같이 화가 나도 그 화는 6초면 사라진다는 것이다. 왜냐면 ‘화’라는 감정은 뇌 안에 생긴 일종의 호르몬인데, 6초만 지나면 그 물질이 휘발되어 사라지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아무리 열 받는 일이 일어나도 6초만 참으면 이 세상에 갈등은 없다. 하지만 사람이 어떤 자극을 받고 말이나 행동이 나가는 시간은 불과 0.25초. 그 찰나의 순간, 우리는 이성을 잃고 고함을 지르거나 되돌릴 수 없는 말을 내뱉고 만다. “6초 안에 벌어지는 수많은 생각, 감정, 행동의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6초 동안 생겨나거나 사라지는 감정을 더 현명하게 바꾸거나 사용할 수 있을까?” 20년 넘게 이 문제에만 매달려 연구해왔고, 그 해답과 대안을 세상에 알리는 사람들이 바로 ‘식스세컨즈’라는 비영리단체다. 식스세컨즈 EQ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감성지능의 대부 대니얼 골먼의 주도 하에, 199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의 영재학교 누에바 스쿨 선생님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되었다. 애초에 학생, 학부모들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었으나 엉뚱하게도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조직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했고, 지금은 전 세계 150여 개국 20개 언어로 퍼져나가며 EQ에 관한 가장 선도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지금도 아마존닷컴부터 미 해군, 쉐라톤 호텔, 페덱스, 카타르 항공 등 세계 굴지의 기업과 조직들이 이들의 도움을 받아 조직의 활력을 되찾았고, 내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과 대립, 여러 인간관계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이 책은 식스세컨즈 EQ 프로그램을 한국에 최초로 소개하는 공식 코칭 워크북으로, 인터넷으로 식스세컨즈의 정서지능 테스트 2종(‘UEQ(Unlock EQ)’, ‘두뇌강점진단’)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쿠폰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