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게 #재회 #후회공 #짝사랑수 #집착공 #오해/착각 #애증 #계약 #약피폐 #감정물
한유진(19>28) : 미남공/호모포비아공/무자각집착공/입덕부정공 > 개아가공/계략공/후회공
정수현(19>28) : 미인수/짝사랑수/자낮수/상처수 > 굴림수/트라우마수/약까칠수
19살이 되려던 그 겨울에, 엄마는 나를 그 애의 집에 맡겼다. 날 싫어하는 줄 알았던 그 애는 계속해서 내 안에 비집고 들어오려 했고 어느새 나는 마음마저 내주며 속앓이를 했다. 그러나 정작 그 애는 사랑이 아니라고 한다. 아마 그쯤이었던 것 같다. 조금씩 그 애와의 사이가 어긋나기 시작한 것이.
그리고, 8년이 지난 후에야 마주한 그 애는 나에 대한 원망으로 뒤틀려 있었다.
“한번 떡칠 때마다 만 파운드 쳐줄게.”
“…네가 이렇게 저질스런 인간이 되어있을 줄은 몰랐어.”
“넌 그동안 더 초라해졌네 수현아.”
*1부 : 청게 / 2부 :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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