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창작의 최전선을 달리는 우리 작가들의 여섯 가지 장르소설 <이달의 장르소설 4>. 각각의 독특한 장르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어딘가 가슴 저린 여운을 남기는 여섯 작품으로 구성되었다.「거울아 거울아」는 동화 「백설공주」에 나오는 무엇이든 대답해주는 마법 거울이라는 소재를 우주 SF 배경에 자연스레 녹여내 비현실적인 이야기에 사실감을 훌륭하게 살려냈다. 「엄마, 제발 그 별로 돌아가세요」는 독특한 서술 스타일로 장르를 규정할 수 없어 ‘미스터리’라고도 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모르페우스의 문」은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아이가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심청전」은 전래동화 「심청전」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데, 과거 공양미 삼백 석을 위해 인당수에 뛰어들어야 했던 심청을 시작으로 현재, 근미래, 미래 세계에서의 심청의 삶을 차례대로 보여준다. 「오토바이」는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버린 남편의 흔적을 찾아가는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지막 「귀신은 있다」는 귀신의 존재를 증명하고자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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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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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