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리소설계의 거장,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의 걸작선!일본 미스터리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에도가와 란포의 스릴러 총망라! 정통 추리와 다른 특성을 보이는 독특한 느낌의 에도가와 란포 작품은 기괴하고 환상적이며 음울한 분위기로 가득하다.엽기적인 작가 특유의 미의식, 현대적 감각의 기발한 스토리텔링 또한 뛰어나다.<검은고양이>의 작가 에드가 앨런 포를 기려 자신의 필명을 에도가와 란포라 했다. 명탐정 코난의 작가가 주인공 이름을 에도가와 코난이라 붙인 것은 에도가와 란포를 기린 작가의 오마주이다. 실제로 이와이 탐정사무실에서 일을 했던 경력을 미루어보면 그의 작품이 작가의 삶 자체가 아닌가 싶고,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 노릇을 하는 캐릭터는 그의 분신으로 보인다. 그의 작품 가운데 40편 가까이가 영화, 드라마로 만들어졌다니 설명이 따로 필요 없다. 일본추리소설작가협회에서는 매년 우수한 추리소설 작품에 그의 이름을 딴 '에도가와란포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런 명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몇 편 소개되지 않은 일본의 정통 추리 소설 작가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을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만나보길 기대하시라. **인간의자아름다운 인기 여류작가인 요시코는 어느 날 장문의 편지를 받게 된다. 편지는 어떤 남자의 고백이었는데…… 의자의 가죽 한 장을 사이에 두고 여체의 감촉에 빠진 남자의 편집적인 사랑을 그렸다.**어떤 사람 나와 고다 신타로와 유키 히로카즈는 가마쿠라에 있는 히로카즈네 집에서 학창시절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히로카즈가 아버지의 서재에서 다리에 총을 맞는다. 강도가 서재에 들어와 물건을 훔치다가 히로카즈가 들어오는 바람에 총을 쐈던 것이다. 총소리를 듣고 곧바로 고다 신타로가 서재로 뛰어와 다행히 목숨은 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