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개그맨 황현희를 투자가로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는 이미 투자를 통해 일찌감치 완전한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투자 실력자다. <개그콘서트>를 나와 경제대학원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닥치는 대로 경제 공부를 하면서 투자에 눈을 떴고, 수많은 전문가를 찾아다니며 조언을 구했다.그러면서도 남의 조언에 모든 것을 맡기지 않고 철저히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았다. 그 결과 10년이 안 되는 시간 동안 투자를 통해 그가 벌어들인 수익은 개그맨으로서 지난 20년간 벌어들인 총수입을 압도할 정도가 되었다. 연예인이 ‘돈 벌었다’는 사실을 밝히기 꺼리는 분위기 속에서도 그는 용기를 내어, 투자가로서 최초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솔직하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