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일본 추리소설계의 거장,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의 걸작선!일본 미스터리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에도가와 란포의 스릴러 총망라! 정통 추리와 다른 특성을 보이는 독특한 느낌의 에도가와 란포 작품은 기괴하고 환상적이며 음울한 분위기로 가득하다.엽기적인 작가 특유의 미의식, 현대적 감각의 기발한 스토리텔링 또한 뛰어나다.<검은고양이>의 작가 에드가 앨런 포를 기려 자신의 필명을 에도가와 란포라 했다. 명탐정 코난의 작가가 주인공 이름을 에도가와 코난이라 붙인 것은 에도가와 란포를 기린 작가의 오마주이다. 실제로 이와이 탐정사무실에서 일을 했던 경력을 미루어보면 그의 작품이 작가의 삶 자체가 아닌가 싶고,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 노릇을 하는 캐릭터는 그의 분신으로 보인다. 그의 작품 가운데 40편 가까이가 영화, 드라마로 만들어졌다니 설명이 따로 필요 없다. 일본추리소설작가협회에서는 매년 우수한 추리소설 작품에 그의 이름을 딴 '에도가와란포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런 명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몇 편 소개되지 않은 일본의 정통 추리 소설 작가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을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만나보길 기대하시라. **붉은 방권태로움에 빠진 사람들의 모임 '붉은 방'. 범죄, 심령실험, 외설 활동사진, 성적 유희, 해부학교실 참관 등. 자극적인 것을 찾아 다니는 이 모임에 신입회원 T가 입회하게 된다.T는 교묘한 방법으로 의심받지 않고 백여명의 사람을 죽이고 이것도 지루해져 자기 자신을 죽이기로 결심한 뒤,자신이 저지른 짓을 털어놓기 위해 모임에 가입한 것인데……. **오세이 등장폐병 환자인 가쿠타로는 바람난 아내와 산다. 어느 날 집에서 아들과 아들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가 실수로 그만 벽장 안 궤짝에 갇히고 만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나갈 수가 없었고 아이들도 가쿠타로를 찾지 못 해 궤짝 안에서 쩔쩔맨다. 그러던 차에 외출했던 아내가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