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옛날 어느 마을에 연이어 사람이 죽어나가는 괴변이 발생한다?!사람들이 원흉으로 지목한 것은 마을 근처에 살던 백발의 소년.소년은 이유도 모른 채 죽음을 맞이하고, 이승을 홀로 헤매이게 된다.그때 손을 내밀어 준 것은 저승사자의 우두머리인 '적의사자'.그는 소년에게 '설기'라는 이름과 새 삶을 살아갈 기회를 준다.죽은 후에야 비로소 자신이 있을 곳과 희망을 얻은 설기에게저승은 그야말로 꿈만 같은 장소.이후 저승사자가 된 설기는 누군가를 돕기 위해,그리고 자신을 받아준 저승을 위해 열심히 일하기로 다짐한다.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건과 존재들을 마주하며 저승의 내력과 자신을 둘러싼 어떤 흐름에 얽혀드는데…저승을 무대로 사람과 귀신, 신령이 등장하는 한국판타지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