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난한 가문을 위해 사랑 없는 결혼을 해야 하지만,
첫 키스만이라도 멋진 남자와 꼭 하고 말겠어!
"저랑 키스할래요?"
다짜고짜 파티장에서 미남과 키스 후
나에게 남은 것은 결혼 취소로 아련하게 남게 될 첫 키스의 추억과 여전히 가난한 가문.
여전히 가난한 가문을 생각해서 생명 수당까지 준다는 기사단에 남장하고 들어갔는데….
"우리 만난 적이 있지 않은가."
내가 첫 키스를 한 미남이 내 기사단 상사라니!
그리고 제발 남장 중인데 가슴 떨리게 다정하지 말아 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