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여자는 모든 것을 가졌다그리고 또 한 여자는 그녀의 모든 것을 가질 준비가 되었다부와 권력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이 시대의 새로운 고전앰버 패터슨은 지쳤다. 미주리 시골 마을 출신의 그녀는 지극히 평범해서 어디에 있어도 배경과 섞여 보이지 않는, 아무도 아닌 삶이 지긋지긋했다. 앰버는 존재감 없는 일상의 나열일 뿐인 인생을 새롭게 뒤바꾸고 싶어 한다. 그녀는 스스로 현재보다 더 많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더 많은 돈과 더 많은 권력, 금발과 파란 눈에 부동산 거물 잭슨 패리시까지 차지한 대프니 패리시가 가진 것들을 그녀라고 해서 누리지 못한다는 법은 없었다. 해안가 옆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따라 호화로운 저택들이 비밀스럽게 자리한 코네티컷 비숍 하버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프니와 그녀의 남편 잭슨을 동화 속에서 막 빠져나온 것처럼 완벽한 커플이라고 여긴다. 앰버는 자신이 늘 꿈꿔온 모습을 형상화한 듯 부유하고 이상적으로 살아가는 패리시가(家)의 삶에 뛰어들기 위해 대담하고도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다. 그들의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려면 가장 먼저 가족의 안주인인 대프니를 산 채로 집어삼켜야 했다. 마침내 앰버는 그 위험한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다. 그녀가 목표를 정하고 바라본 이상 누구도 그녀의 앞길을 막을 수는 없다. 그녀는 시야에 들어오는 걸림돌은 무엇이든 제거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이야기는 총 세 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는 앰버 패터슨의 이야기, 2부는 대프니 패리시의 이야기, 3부는 앰버와 대프니, 두 여성의 이야기다. 앰버, 그리고 그녀와 정반대로 살고 있는 듯한 대프니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완벽해 보이는 삶 속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낸다. 과연 마지막 패리시 부인은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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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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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8/01/19
  • 現在の作品마지막 패리시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