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성과는 가로채이고, 승진은 누락되고. 이놈의 회사, 내가 때려치워야지. 그런 마음으로 이직을 선택했건만, 이직처에 새로운 대표가 부임했다. “차온조 씨는 신뢰할 만한 사람입니까?” “아, 네. 저는…….” “매정한 성격이란 소리 안 들었습니까?” 온조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은 이후 처음으로 마주한 대학 동기, 지한의 눈빛이 형형하게 일렁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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