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교 파티에서 은밀하게 만난 로미오와 가면을 쓴 채 하룻밤을 보내게 된 다희,
비서로 첫 출근한 그녀는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 남자의 향기를 보스에게서 느끼게 되는데,
“주말에 몇 시간만 가짜 애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원치 않는 결혼을 애초에 막을까 해서요.”
“그 방법이 절 이용해 가짜 애인을 만들어 보여준다는 건가요?”
“네.”
가짜 애인을 제안하는 이 남자, 정말 로미오인가?
“가끔 그런 일이 있더군요,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숨겨야 할 때.”
“가끔 그런 경우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요. 경우에 따라 그럴 수도 있겠죠.”
“…….”
“그런데 만약 그 사실이 나중에 밝혀지면……, 감당할 수 있을까요?”
낯선 섬에서의 짜릿한 하룻밤 일탈, 그리고 운명적인 재회,
아슬아슬한 이들의 관계는 과연?
#낯선 섬에서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원나잇 #처음 보는 데 낯설지 않은 남자 #아는 걸까, 모르는 걸까? #원치 않는 결혼을 막기 위해 계약 연애 #여전히 달고 맛있어요 #다시 만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