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황족공*볼모수 / 수한정다정공*상처수 / 구원물 / 달달물 / 쌍방짝사랑 사화운(공) : 장공주의 아들이며 황제가 가장 아끼는 조카로, 젊은 나이에 상장군 자리에 오른 전쟁 영웅. 황자나 다름없이 대접받으며 무서운 것 하나 없이 살아와 매사에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지만, 홀대와 무시 앞에서도 의연하려 애쓰는 유단영에게만은 속절없이 마음이 쏠려 뭐든 해 주고 싶다. #다정공 #짝사랑공 #직진공 #순정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미남공 #헌신공 #존댓말공 유단영(수) : 금선국에 볼모로 오게 된 유하국의 왕자. 외가가 누명을 쓰고 멸문하여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온화하고 다정한 성품을 잃지 않는다. 태자의 끊임없는 괴롭힘에도 참고 견디며 살던 중, 전장에서 돌아온 유일한 벗 사화운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기력과 재물을 쓰는 것이 고마우면서도 얼떨떨하다. 해홍이라는 이름으로 남몰래 그림을 그려 마련한 돈으로 고국의 백성들을 돕고 있다. #상처수 #단정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능력수 #짝사랑수 유하국의 왕자 유단영은 왕위에 오른 이복형에 의해 어린 나이에 혈육을 모두 잃고 외딴 집에 유폐되어 자란다. 열다섯이 되던 해, 죽어서도 돌아오지 말라는 말과 함께 볼모가 되어 금선국으로 보내진 그는 다정한 소년 무관을 만난다. "더 극진히 모실 작정입니다. 정말로 잘해 드리는 사람에게는 어찌 대하실지 궁금해서요." 난생 처음 만나본 또래 소년은 유단영을 존중하면서도 친근하게 대한다. 소년과 함께 있으면 시리던 가슴이 조금은 녹는 듯했다. 5년 후, 황제의 조카이자 상장군인 사화운은 자신이 소년 시절 호위했던 유하국 출신 볼모와 재회한다. 외로움 속에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이는 그에게 자꾸만 마음이 쓰인다. "귀인께서는 사람이 맞으십니까?" "혹 장서각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풍문이라도 도는가?" "사람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도 있나 싶어 그렇습니다." 두 사람은 어릴 적 인연을 계기로 금세 가까워지지만, 사화운을 정적으로 여기고 제거하고자 하는 태자의 흉계에 휘말리게 된다. "가장 고운 비단신을 신겨 드릴 터이니, 대감께서는 제가 쌓아온 명예와 영광을 융단처럼 밟고서 그저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홀대받는 처지에도 올곧게 살고자 노력하는 미인수와, 그런 수의 상처를 치유해 주고 싶은 다정공의 이야기. 업로드 요일: 화/목/토 메일: [email protected] 트위터: @sodaewon453 표지 일러: 은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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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2/11/26
  • 現在の作品해홍화(海紅花) : 동백꽃 피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