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경) 김 대리 막내 탈출 (축) 막내 탈출이란 들뜬 마음을 품고 출근한 날, 현우는 화장실에서 재수 없는 남자와 마주친다. 오만한 표정과 위압적인 분위기, 한눈에도 성격 나빠 보였던 그 남자는 알고 보니 현우와 함께 일하게 될 신입 사원 장은호. 하지만 첫인상과 다르게, 은호는 다정하고 서글서글한 태도로 모든 직원들의 애정을 듬뿍 받는다. 오직, 현우만 빼고. “대리님, 힘들죠.” “예.” “힘들어도 좀 버텨 보세요.” 현우는 제게만 의뭉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장은호를 경계하며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현우에게 날벼락 같은 소문이 들려오는데… 장은호가, 사장님 아들이라고……! 현우의 회사 생활, 순탄하게 흘러갈 수 있을까? 여우 같은 재벌 3세를 신입사원으로 모시게 된 가엾은 김 대리의 고군분투 오피스 연애물! * [김경훈] 우리 회사에 너무 불쌍한 대리 이야기가 있다지 뭐냐 [김경훈] 글쎄 부사수를 상전으로 모시는 대리가 있대요 알아듣게 말하자 [나] [김경훈] 사장님 아들이 말입니다 [김경훈] 이번에 우리 회사 신입으로 취업하셨답니다 장은호가 나를 보며 웃고 있었다. 눈이 안 보이도록 활짝 웃고 있는 그의 미소는 내가 본 중 가장 환했다. 그런데 왜일까. 정말, 악당처럼 보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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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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