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혼 후, 아이를 선물받았다.
그래서 힘들고, 괴롭고, 많이 어렵지만,
그래도.
아이 덕분에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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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느닷없이 찾아온 아내가 내 딸이라며 민아라는 애를 두고 갔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아내를 찾으려 했지만, 당장 찾을 방법이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이, 민아를 맡았다.
상황이 이렇게 되어 원망스러운 마음도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잘못은 없다.
그러니 아이만큼은.
이런 복잡한 상황과는 상관없는 만큼.
잘 대해줄려 한다.
지내는 동안, 적어도 편안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