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양산형 갓챠겜 캐릭터에 빙의했다. 당연히 주인공 편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흑막의 심복(실눈캐)이랜다. 살아남으려면 주인공들 배신하고 악역한테 붙는 척 해야 한댄다. 실눈캐인 것부터 불안하다 싶었는데 흑막이 악역에게 보낸 스파이였다니. 덕분에 주인공 일행에게 배신자라 낙인찍혔다. 오해하면 곤란하다. 난 게임하다가 불난 것도 모르고 자다가 뒤져버린 바람에 저승 가기 싫어서 빙의한 거니까. 겸사겸사 여신님 부탁대로 세계 멸망도 막고. 어쩌다보니 스파이짓을 하게 되었지만 난 멸망을 막고 싶은 거지 불행포르노 결정체 악역 카르인을 배신할 생각은 없다. 굳이 따지자면 이 불쌍한 냉혈한에게 사랑을 알려주고플 뿐. 게다가 아무리 악역이라도 세계관 최강자인데 그놈을 두고 굳이 흑막에 붙을 필요가 뭐 있어. 나는 평화주의자거든. 그런데 점점 상황이 이상하게 굴러간다. 어라. 뭐라고요? 카르인 님의 목적이 세계 멸망이라고요? 이유가 뭔데요? 심심해서라고요? 제정신이세요? 미치겠네. 댁은 세계관 최강자인데요? SR급인 내가 SSR을 어떻게 막아요? 카르인 님. 그러지 마시고 저와 질펀한 사랑을 한번 해봅시다. 잠깐만요. 같이 좀 가요! 러브 엔 피스! (줄거리) 착하고 헌신적이고 목표도 순수하지만 미소만 지으면 뒤가 구릴 것 같은 실눈캐에 빙의하는 바람에 외관상 설득력이 떨어지는 수 도제령(제론)이 비관론자에 불신주의자 냉혈한 악역 공 카르인을 설득하기 위해 함께 이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 (키워드) 공: 무심공, 냉혈공, 불신공, 왕실사생아공, 악역공, 강공, 예민하공, 불행공, 천천히마음열공, 아닌척휘둘리공, (언젠가)집착공 수: 짝사랑수, 도련님수, 눈뜨면수상쩍어지는실눈캐수, 착하수, 상처수, 노력수, 강철멘탈수, 강수, 본의아니게비밀많수, 빙의수, 굴림수, 깐족수, 능글수, 요망수, 흑막심복수, 을인척하는갑수 장르: 게임빙의물, 모험물, 성장물, 쌍방구원물,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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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1/09/10
  • 現在の作品나의 친애하는 S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