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청게│혐성공│입덕부정공│초딩공│무자각질투공│짝사랑공│후회공│눈치없수│무심수│호구수 갖은 핑계로 저를 옆에 끼고 다니며 구박과 핍박을 일삼는 독사 같은 놈. 남들 앞에선 둘도 없는 모범생처럼 굴지만 저만 보면 못 잡아먹어 안달인 놈. 그게 바로 유도경이었다. 하민은 12년 동안이나 그런 녀석의 괴롭힘을 묵묵히 견뎌야만 했다. 마음 같아선 중지 세운 주먹으로 명치라도 후려갈기고 싶지만 아빠가 다니는 회사의 대표 아들인 그에게 어찌 감히 대들겠는가. 그런 하민의 마지막 희망은 대학이었다. 대학만 가면 그 놈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될 수 있다는 기대 하나 만으로 남은 2년을 버틸 생각이었는데…. “싫다고! 내가 왜 유도경이랑 같이 살아야 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빠의 입에서 당분간 유도경과 한 지붕 아래에서 살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이 흘러 나왔다. 학교생활만 꾹 참고 넘기면 될 줄 알았더니 이제는 집에서도 유도경의 수발을 들게 생겼다. 그런데 온갖 수작을 부리며 저를 밤낮없이 괴롭힐 거라고만 생각했던 이 악마 같은 놈의 행동이 언제부턴가 조금씩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 공: 유도경(18) #입덕부정공#무자각질투공#여우공#미인공#초딩공#짝사랑공#후회공 인성 빼고 모든 걸 다 갖춘 최상위 포식자. 하지만 그의 혐성을 알고 있는 건 하민 뿐이다. 저만 보면 꿩 새끼 마냥 얼굴 감추기 바쁜 주제에 다른 녀석들 앞에서만 헤실헤실 웃어대는 송하민만 보면 짜증이 치민다. . 수: 송하민(18) #눈치없수#무심수#순진수#호구수#명랑수#미인수#도망치고싶수 대표아들과 부하직원 아들이라는 묘한 입장 차 탓에 유도경의 괴롭힘을 묵묵히 감내하고 있는 중이다. 제 앞에서만 혐성을 드러내는 유도경에게서 벗어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 . . . 자유연재 오타, 비문 및 가벼운 내용 수정 수시로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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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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