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알파공x오메가수, 계략공x단정수, 현대물, 할리킹, 계약관계]
연우는 강희재의 부탁으로 병원 VVIP 우성알파의 페로몬 치료를 맡기로 한다. 그렇게 호텔에서의 첫 만남. 수려하게 생긴 남자가 뱉는 말이 이상하다.
“혹시 빨아 본 적 있어요?”
잘못 들었나 싶어 되물어 보아도 돌아온 말은 상스럽기 짝이 없다.
“입술이든, X이든. 여기에 뭐 넣어봤냐고.”
혹시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걸까? 뒤늦게 걱정을 하며 다시 만난 남자는 갑자기 확 변한 태도를 보이는데…
“그 땐 내가 무례하게 굴었어요. X이니 뭐니. 그런 말 하면 안됐는데. 요즘 예민해진 데다가 술까지 마셔서 말을 세게 했네.”
다정해보이는 미소로 살살 달랜 다음, 그는 다시 순한 태도로 본론을 꺼냈다.
“그럼, 이제 페로몬 좀 풀어볼래요?”
연우가 차마 거절하지 못하도록.
*
권태주(공) #알파공#미남공#집착공#수한정다정공#계략공#개아가공
백연우(수) #오메가수#미인수#소심수#상처수#단정수
*계약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