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전쟁배경/군부물/판타지/능력자물/서로앙숙가문/가이드버스 변형/수시점/
순정공/소령공/마법사공/짝사랑공/군의관수/단정수/외유내강수
미하일 볼코프: 연합군 특수군 소령. 세상을 구한 영웅이자 불의 마법사인 볼고프의 후손이며 그 자신도 제국군의 공습을 계기로 불의 마법사로 각성했다. 마법사라는 존재가 옛 이야기가 되어버린 세상에 나타난 기적같은 존재. 그러나 '주문'을 가지지 못해 언제 재앙이 될 지 모른다.
유리 일란츠: 볼코프 가문과 앙숙이며 재앙이 되어 세상을 물에 잠기게 만들었다는 물의 마법사 일란츠의 후손. 원래 장교가 꿈이었으나 공습 때 비행기 잔해에 깔려 크게 다친 이후에 군의관이 되었다. 미하일의 '주문'을 가졌으나 그의 가문과 사이가 좋지 못한 탓에 정체를 숨기고 있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나 기록에 따르면, 마법사는 반드시 ‘주문’이라는 특별한 무엇인가를 필요로 한다고 한다. 옛사람들은 주문이 돌이나 보석에 깃들면 ‘현자의 돌’, 나뭇가지에 깃들면 ‘지팡이’, 사람에게 깃들면 ‘인도자’라고 불렀다.
미하일은 반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의 인도자다.
표지: 스쿠님(@superposedplays)
E-mail:
[email protected]
Twitter: @bidan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