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부 - 고등학교 이야기
2부 - 성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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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열 높기로 자자한 미국 동북부의 유명 보딩 아카데미, 패러티필드.
미국 청소년들의 삶은 때로 평온하고 자주 치열하다. 살아남기 위해 살아간다는 건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리고 그 불완전한 세상에 완벽히 속한 두 명의 소년이 있다. 이들은 손만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으면서도 멀기만 하다.
한 명은 경기마다 몸을 내던지는 육체파, 한 명은 스포츠에 목마른 두뇌파. 누구도 한 쌍이 되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조합이지만... 누가 알까. 그들에게도 세상은 크고, 사랑은 어렵고, 너였던 게 내가 된다.
이 이야기는 이른바 '잘 나가는 쿨 키드들'의 성장록이다.
* * *
“키스해도 되냐.”
“카일… 너는 그게 문제야.”
“뭐?”
“나라면 키스부터 지르고 뺨 기쁘게 맞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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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미들네임은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가끔 나옵니다)
공: 로건 제이 로메로 카스트로 (17살 > 25살, 187cm > 193cm)
- 별명 라그
- 남미 혼혈의 미국인
- 속칭 모두의 ‘my man’
- 풋볼 팀 쿼터백
- 활달하고 리더십이 뛰어난 성격으로, 모두가 선망하고 좋아한다. 대체로 능글맞지만 카일의 앞에서는 왜인지 백이십 퍼센트 발휘가 안 된다.
수: 카일 에이버리 온 (18살 > 26살, 184cm > 188cm)
- 별명 케이, 한국이름 온정우
- 9살에 미국으로 온 한국인
- 시니어 학년 수석
- 벽이 있을 것 같은 생김새와 달리 사실 쿨하고 은근 웃기다. 노력파인데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 않음. 천부적인 재능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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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 주세요!
- 사건보다 감정물입니다
- 서브 캐릭터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 주인공을 포함한 등장인물들이 자유분방한 편입니다
- 자유 연재
- 오타 및 비문은 주기적으로 수정 중입니다
이미지 출처 freep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