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청명 제자/청명 루트/현화산→구화산→현화산/자유연재]
청자 배에 한 명이 더 입문한 날, 막내 탈출했다고 좋아했는데 그냥 막내가 아니라 미친 막내였다. 그 마귀는 툭하면 나를 아해라 부르고 제자라 부르고 내가 널 그렇게 가르쳤냐고 딱밤을 때리거나 뺨을 꼬집어대고... 하여튼 알아들을 수 없는 말만 해댔는데...
"...23대 제자 려하현이 선조님들을 뵙습니다..."
"23대?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
"어허, 청명아."
매화검존님이 왜 우리 사문 마귀랑 똑같은 말투로 욕을 하고 똑같은 자세로 사람을 패는지 모를 일이다.
정말인지 주화입마 오기 딱 좋은 날이었다.
*표지는 이불은소중해 님이 그려주신 예쁜 하현이 팬아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