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델로서의 성공을 꿈꾸며 뉴욕에 온 베리 샌더스. 낮에는 카페에서, 밤에는 펍에서 일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바라던 어느 날. “입 다물어. 그 예쁜 입술을 뻐끔거리는 순간 바로 쏠 테니까.” 집에 쳐들어온 악명의 주인공, 요한에게 시달리는 피곤한 인생을 살게 된다. “네 가랑이 사이에 얼굴 파묻은 채로 죽고 싶어.” “당신 진짜…….” 변태 같아! 요한을 뒤쫓던 경찰 트리스탄이 베리를 지켜 주겠다고 약속하지만, 그 역시 어딘가 수상쩍기는 매한가지. 베리는 어떻게는 요한을 밀어 내려고 한다. 제멋대로에다가, 난폭하고, 꿈에서라도 얽히고 싶지 않은 남자가 바로 요한이니까. 하지만…… “날 무서워해도 좋고, 손가락질해도 좋으니까 어디 도망가지 말고 그냥 나랑 같이 있어 줘.” 베리는 요한에게 속수무책으로 자꾸만 빠져들어 간다. 그녀는 과연 무사히 살아남아 꿈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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