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객님의 소중한 물건이 금일 15-16시경 도착할 예정입니다. -박도윤-」
남편이 출장간 틈을 타 배송을 받기로 한 딜도.
갑자기 남편이 집에 들른다고 한다.
택배원과 간신히 딜을 해 남편이 다시 나간 늦은 밤에 배송을 받게 된다.
그런데...
“많이 곤란하시겠죠. 자위기구를 남편에게 들키면 난감하잖아요?”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한 택배원이 또다른 제안을 한다.
“남편은 언제 와?”
“오, 오늘 안 들어와요. 출장 갔어요.”
“잘됐네. 그럼 내가 좀 도와줄까?”
젊고 잘생긴 택배원의 제안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