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직 우리 관계는 유효해.”시작과 동시에 끝을 말한 사람은 태욱이었다.때가 되면, 쿨하고 산뜻하게 끝내자고.서로의 몸을 탐하는 가까운 사이지만 미래를 약속하지 않은 사이.“나 사랑해?”“사랑? 웃기는 말을 다 듣네.”슬며시 고개를 치켜든 기대감은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바스러졌다. 태욱이 한 걸음 다가와 하진의 턱을 잡았다.“우리 꽤 잘 맞았잖아?”“…….”“네게 딴 새끼가 생긴 것도 아니고 이 관계를 끝낼 이유가 없지.”뜨거운 몸과 달리 차갑게 식어가는 마음은 천천히 닫혀갔다.예정된 끝이 왔을 뿐인데…….“하진이와 결혼하고 싶습니다.”태욱이 폭탄을 던졌다.그의 말 한마디에 제 처지가 얼마나 곤란해질지는 모르고.“왜 결혼하려는 건데?”“딴 새끼가 네 몸 갖는 생각을 하면 돌 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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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2/12/29
  • 現在の作品무례한 짐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