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장기 말로 살다 비참하게 죽을 악녀, 다프네로 환생했다.
원작처럼 죽지 않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간 수고 많았다.'
돌아온 것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
그 이후, 13살 무렵으로 돌아온 다프네는 다짐했다.
자신이 겪은 고통을 똑같이 겪게 해주겠다고.
"후원해 드릴게요."
"황족들을 전부 죽이고 그 위에 서시길."
그녀는 그렇게 사상 최악의 흑막을 후원하기로 했다.
.
.
.
그런데 이게 내가 알고 있던 버트런드가 맞는걸까?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