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감정의 가면을 벗겨내고, 그 속에 담겨있던 진짜 감정을 꺼내어 떠나보내는 ‘감정 다루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감정 문제는 표현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어떻게 하면 사회적 관계는 해치지 않으면서, 감정을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을까에 대한 해법을 담았다. 심리학 공부가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처럼, 감정에도 공부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 ‘참고 견디다 보면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며, 과한 표현으로 인한 감정적인 소모를 줄이되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 이론을 제시한다. 앨버트 앨리스의 ABC 기법, 부러움 노트 등을 통해 감정을 세분화해 마음을 읽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으며, 분노, 우울, 불안 등의 부정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행복과 즐거움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의 부작용과 기능에 대해서 세세하게 다뤄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고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