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휴벤.
나라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실력 높은 마법사.
그런데 여자는 휴벤이 될 수 없다고?
뛰어난 마법 실력을 갖췄지만, 꼰대투성이의 세상 덕에 인정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인재, 루아 스칼린.
그런 그녀에게 상처 많은 드래곤, 아니 황태자 헤이든이 다가온다.
눈도, 머리도, 그리고 옷과 신발까지.
모든 게 파란색인 그의 도움으로 휴벤이 된 루아는 황태자 직속 휴벤이 되어 인재 양성을 위한 재단의 이사장이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알게 된 헤이든의 사정.
드래곤인데 마법을 못 쓴다고요?!
“그럼 전하께서 제 첫 번째 학생이 되는 건 어때요? 제가 마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그대는 이미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었다만.’
상큼 발랄 비타민 같은 루아와 돌연변이 드래곤 헤이든.
과연 헤이든은 루아의 도움으로 완전한 드래곤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