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룡 니플헤임을 쓰러트린 영웅 레오나.
하지만 그녀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내 반려로 삼아줄까?]
니플헤임이 달래듯이 혀로 그녀의 아래를 핥아줬다.
[마침, 내 아이를 낳을 암컷을 찾고 있었거든.]
그녀가 니플헤임을 쓰러트리긴커녕, 처참하게 능욕당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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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이란 직책에 올랐음에도 레오나는 기쁘지 않았다.
드래곤을 쓰러트린 적 없는 그녀는 가짜 영웅에 불과했으니.
심지어 끔찍했던 첫 경험은 후유증으로 나타나 그녀의 일상을 파괴해갔다.
그러던 어느 날, 레오나의 앞에 낯선 사내가 나타났다.
“총사령관님을 동경해서 기사단에 입단했습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윈터가 눈을 반짝이며 말을 이었다.
“당신은 제 영웅이십니다.”
기사단의 모두가 레오나에게 적대적임에도 불구하고, 윈터는 그녀에게 무한한 호의를 보였다.
하지만 레오나는 어쩐지 그가 탐탁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