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개구쟁이 아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었던 아빠의 가족 골프 입문기!1년 중 온 가족이 함께하는 날이 얼마나 될까! 건담과 핸드폰에만 빠져 있는 아이들, 1년 365일이 자기계발 중인 아내, 쇼파를 요 삼아 하루 온 종일 뭉게고 있는 아빠. 불과 몇 해 전 우리 가족의 휴일 모습이었다. 한 지붕 네 식구의 점점 높아만가던 벽을 허무는 아빠의 작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아내의 눈총을 받으며 시간 쪼개어 골프 치던 아빠의 취미로부터 시작하여, 골프를 통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처음 아들을 골프에 입문시키며 겪는 이야기『아빠랑 골프치러 가자』. 처음에는 건담과 떡볶이로 골프채를 잡게 했지만, 이제는 프로골퍼라며 농담하는 아들과 아빠의 '골프로 느끼는 부자유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