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심농의 ‘메그레 경감’의 뒤를 잇는 둘도 없이 유니크한 형사 캐릭터, ‘카미유 베르호벤’이 온다! 키 154cm. 세계 탐정소설 사상 최단신의 캐릭터. 그의 키가 이렇게 작은 것은 거장 화가이자 골초 애연가였던 모친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모친으로부터 작은 키뿐만 아니라 경찰로는 어울리지 않을 정도의 예술적 감수성과 날카로운 직관을 물려받는다. 거기에 면도날처럼 예리한 지성과 뒤틀린 독설과 유머감각, 그리고 남다른 정의감까지카미유 베르호벤의 뒤를 따르는 팀원으로는 귀족적인 미남 형사 루이가 있다. 명문가의 자제이며 조각 같은 미남에 부자인 그는 늘 매너 있는 태도로 증인들을 매료한다. 그와는 정반대로 어떻게든 남에게 빌붙고자 하는 빈곤하며 허허실실한 스타일의 아르망 형사가 있다.이들과 티격태격하는 거구의 능구렁이 서장 르 구엔과 관료주의의 화신인 거만한 예심판사 비다르 등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