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살짝 어른을 체험하게 해줄까?"
대학 진학과 함께 상경한 미히로는 부모님의 지인 아들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어렸을 때 한 번 본게 전부라 막연히 일에 지친 아저씨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미히로를 맞이한 쿠가는 소탈하고 경험이 풍부해 보이는 미남이었다!
오빠 같은 쿠가에게 무방비하게 어리광을 부리던 미히로는, 어느 날을 계기로 남자로서 의식을 하게 되고….
"…도망 안 가도 되겠어?"
담배 향이 살짝 나는 커다란 몸이 뒤에서 껴안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쿠가의 처음 보는 욕정한 모습과 뜨거운 손길에 미히로의 몸도 녹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