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스물다섯 번째 책 출간!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스물다섯 번째 소설선, 이영도의 『시하와 칸타의 장-마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1998년 『드래곤 라자』로 한국 판타지 문학의 시작과 중흥을 알림과 동시에 22년째 대체 불가능한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영도의 이번 신작은 2019년 『현대문학』 9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것이다.인류의 욕심이 자초한 멸망, 오염된 땅, 폐허가 된 세상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류 부활의 꿈『드래곤 라자』 『퓨처 워커』 등 한국 판타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이영도가 『오버 더 초이스』 이후 2년 만에 새 장편소설, 『시하와 칸타의 장-마트 이야기』를 내놓는다. 주제의 무거움과 장대한 스케일, 다양하고 새로운 종족들의 끊임없는 출현 등으로 20여 년 넘는 세월 동안 독자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영도는 이번 작품에서도 등장인물 간의 대화 속에 압축과 생략, 은유와 환유, 숨 막히는 핑퐁식 대화로 이영도식 농담과 유머를 아낌없이 사용하며 소설 읽는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지구의 멸망 후 재건된 세상에서 쥐덫에 걸린 요정과 인간 소녀의 만남으로 시작하는 환타지 모험담.정교하게 짜인 이 작품은 드래곤, 간다르바 등 전 세계의 신화와 설화 속 가상의 존재들이 도처에 출현한다.그들의 위트와 현란한 입담이 한몫하는, 그러나 인류의 멸망과 인간 증산이란 무거운 주제가 바탕이 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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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0/05/12
  • 現在の作品시하와 칸타의 장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