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수많은 명문가와 자녀교육법을 연구하고 발표하여 주목받아온 저자 최효찬은 그들 가문에서 수백 년 동안 엘리트들이 배출된 데에는 가문만의 자녀교육법이 한몫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중 눈에 띈 것이 유럽 명문가의 엘리트 교육의 정점인‘교육여행’이었다. 학교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고 왕따를 당하던 타고르가 동양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위대한 시인이 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아빠와 함께한 4개월 간의 교육여행 덕분이었다.그는 이에 주목하여 초등 6학년 아들을 데리고 5년 동안 10회의 걸쳐 도보여행을 다녀왔다. 그는 아들이 10대라면 꼭 한번 도보여행을 떠나 보라며, 하루 혹은 1박 2일의 짧은 도보여행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 여행으로 아들에게 줄 수 있는 아빠의 자극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무려 1,000km나 되는 거리를 아들과 걸은 그는 타고르 아버지의 교육여행처럼, 여행은 떠나는 것보다 목적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10대 아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유럽 명문가의 교육여행을 비롯하여 위인을 키운 부모들의 자녀교육법을 연구하여 효과적인 방법을 강구하였다. 그리하여 1부에서는 왜 아빠가 아들과 도보여행을 떠나야 하는지를 심리학적인 요인들을 곁들어 소개하고, 2부에서는 아빠와의 도보여행이 아들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도보여행을 활용한 올바른 교육법을 소개한다. 아빠와 아들의 여정을 소개하기보다 도보여행을 하면서 아들에게 어떠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는지, 아빠가 아들의 내적 성장을 이끌어 주기 위해 해줄 수 있는 이야기와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소개하는 데 주력하였다. 이를 위해 여행을 통해 아빠가 이끌어 줄 수 있는 아들의 9가지 내면의 힘과 그 방법을 키워드별로 정리하여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