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워라밸’, ‘욜로’, ‘싫존주의(싫어하는 것도 존중해 달라는 뜻)’ 등, 삶에 관한 사람들의 태도가 변했다. 1970년대 산업화를 지나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부지런히 ‘일’하고, 타인의 성공 기준에 맞춰 ‘더 많이, 더 빨리’의 쳇바퀴를 돌리는 것이 잘사는 인생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빈부 격차는 커지고, 중산층의 삶은 예전보다 팍팍해지고, 행복과 여유를 누리는 시간은 줄어들었다.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은 ‘한 번뿐인 자신의 인생’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인생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으면서 행복을 더해주고 깊은 만족감으로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사는 방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적게 일하고 잘사는 기술》은 바로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배인앤컴퍼니(Bain & Company)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한 리처드 코치는, 경제경영 분야의 이치가 ‘80/20 법칙(The 80/20 Principle)’을 따르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기업들은 ‘80을 만들어내는 20에 집중하라’고 주장하는 《80/20 법칙》을 썼고, 이 책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본인의 개인적 경험뿐 아니라 수많은 독자들의 삶에서 변화를 지켜본 저자는, 개인의 인생에도 이 법칙이 적용되어야 함을 깨닫고 ‘적게 일하고도 잘사는 방법, 즉 80/20 방법으로 사는 법(Living the 80/20 Way)’을 완성해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리처드 코치는, 이 책《적게 일하고 잘사는 기술》에서 ‘덜 하기’를 주장한다. 덜 일하기, 덜 걱정하기, 덜 행동하기, 시간을 덜 낭비하기, 중요하지 않은 인간관계에 에너지를 덜 쓰기, 굳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에 덜 소비하기 등등. 대신 자기 자신의 고유성과 독특함에 더 집중하고, 핵심적인 소수의 인간관계에 더 에너지를 쏟고, 더 많은 사색의 시간을 갖고, 더 절약하고 저축하고, 행복하고 생산성 있는 시간을 더 늘리고, 삶을 더 간소하게 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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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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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2/13
  • 現在の作品적게 일하고 잘 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