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무당거미의 이치>눈을 찔러 살해하는 눈알 살인마, 목을 졸라 살해하는 교살 살인마서로 다른 살인사건이지만, 점점 밝혀지는 어둠의 연결 고리.기이한 사건과 사람들의 망상,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가.1950년대 일본. 어느 허름한 여관에서 매춘부가 눈을 흉기에 찔려 살해된 채 발견된다. 눈알 살인마의 연쇄살인사건으로 보이고, 폭주형사 기바가 조사를 시작한다. 전혀 다른 곳, 기독교계 여학교에서 교사가 목을 졸려 살해되는 교살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한편 이사마와 이마가와는 골동품 감정을 의뢰받아 방문한 집에서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경관 일을 그만두고 탐정이 되고자 무작정 에노키즈를 찾아온 마스다. 그에게 탐정 조수의 자리를 걸고 실종자의 행방을 찾는 일이 맡겨진다.전혀 무관한 사건으로 여겨지던 살인사건과 실종자 찾기가 서로 엮이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무당거미가 펼쳐놓은 거미줄 위에서 교고쿠도의 친구들은 또다시 어려운 사건에 빠지게 된다.교고쿠도의 등장으로 조사가 진행되면 될수록 점점 밝혀지는 어둠 속 거미의 목적. 사건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밝혀지는 추악한 과거와 사람들의 망상. 그러나 진범인 무당거미의 목적과 이치를 밝혀도 교고쿠도와 친구들은 지탄할 수 없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