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생을 위해 군인이 되었던 그녀 이수라.
국가에서 포기한 부하들을 구출하기 위해
대한민국 방산기업 1위 TS 회장을 찾아가는데….
구해주는 조건으로 동행한 이 남자 TS 기업 후계자 서태준
군대와 군인으로서의 생활밖에 모르는 그녀인데
태준이 일으키는 낯선 감정은 혼란스럽게 만들고….
“듣고 싶은 대답이 있으십니까?”
되묻는 수라의 그 말에 태준이 호탕하게 웃었다.
“이래야 이수라지. 난 축 늘어진 이수라는 싫거든.”
“항상 날을 세우면 살 순 없습니다.”
“그건 그렇지.”
“여긴 어쩐 일이십니까?”
“도와주러 왔다니까.”
“뭘 도와주실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