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안녕하세요, 공작님. 저와 결혼해 주세요.”
신전의 1급 현상범, ‘푸른 루비’를 쫓고 있는 요하네스 노아비크는 어느 날 갑자기 청혼을 받았다.
“서로의 옆자리에서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잖아요. 신뢰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는 있는 법이에요.”
해맑은 미소가 사랑스럽고, 엉뚱하지만 통찰력 있는 말을 해 대는 그의 새로운 아내.
“저랑 결혼만 해 주세요. 알아서 잘 살게요.”
수상하기 짝이 없는 그의 아내가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
일러스트: 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