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카카오페이지 X CJ ENM X 스튜디오드래곤제4회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공모전 중편 연재소설 부문 당선작묻은 건 돈가방, 나온 건 시체!쉴 틈 없이 몰아치는 코믹 소동극 <옥수수밭에 부는 회오리바람>교도소 안의 이야기.신입 교도관 찬수는 노역수로 들어온 공태강을 담당한다. 인자한 얼굴로 찬수의 약점을 잡아 이런저런 심부름을 시키던 태강은, 찬수에게 5억원이 숨겨진 옥수수밭의 위치를 알려주며 돈이 잘 묻혀 있는지 확인하고 오라 명령한다. 하지만 옥수수밭을 파보니 나오는 건 시체! 깜짝 놀란 찬수는 줄행랑을 친다, 공무원증을 흘린 줄도 모른 채. 교도소 밖의 이야기.보궐선거에 도전하는 정치인 최영이는 도박에 미친 남편 때문에 심신이 지쳐 있다. 한동안 잠잠한가 싶었는데 어느 날 통장 안의 5억원을 인출해 사라진 남편. 도박 빚을 갚지 못해 논두렁파로부터 위협을 받던 그가 결국 사고를 치고 만 것이다. 최영이는 투표일이 되기 전에 이 일을 조용히 해결하기로 하는데... 과연 돈가방은 누가 차지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