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18년 서점대상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연이어 화제작을 발표한 나오키 상 수상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가 이번엔 사회파·가족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경지에 도달했다. 아이를 낳지 못한 여자와 아이를 낳았으나 놓아야 했던 여자. 완전히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두 여성의 인생과 갈등의 이야기가 작가의 섬세하고 잔인하리만치 세밀한 묘사로 그려진다. 작가가 펼쳐 놓는 두 여성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코끝이 찡해지며, 한숨을 내쉬며 그렇게 내내 끌려가다 보면 결국 마지막에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감동의 미스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