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0년 전, 사랑을 고백하던 세희에게 재준은 말했다. 친구로 볼 수 있을 때 다시 돌아오라고. “네가 친구로 볼 수 있을 때 다시 돌아오라고 했잖아. 이제 선 안 넘어.” 10년 후. 그녀의 말과 함께 시작된, 이 뜻밖의 재회가 그는 불편해지기 시작한다. 친구로 돌아오라고 했지 변해버린 모습으로 돌아오라 한 적 없는데. 그가 아는 그녀는, 그가 세상의 중심인 사람이었다. 하지만 다시 만난 그녀의 1순위는 더 이상 그가 아니다. 그게 뭐라고 이런 낯설고 불쾌한 기분이 드는지. 10년 동안 얼굴 한번 보여주지 않더니 왜 다른 자식들한테만 그 미소를 보이는 건지. 오래 전 자신이 그어버린 그 선을 점점 넘고 싶어지는 남자. 과연 그는 그녀의 마음을 10년 전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10년, 뜻밖의 재회 #선 넘지 마. #그녀 한정, 가장 원초적이고 이기적인 남자! #백 번, 천 번도 더 울릴 수 있어. #다른 남잔 안 돼. #질투, 불쾌하고 불편한. #두 번은 버리지 마. #유일무이하게 가지고 싶은. #친애하고 경애하는, 마이 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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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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