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야 왕조의 마지막 왕족 설영, 부친의 염원인 가야 왕조의 재건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풍월주 영종의 노리개가 될 수 있었다. 고구려 공주와 신라 대장군의 적자 목륜, 부친의 나라로 돌아와 마음 둘 곳 없었는데 설영을 본 순간, 마음을 빼앗겼다. 사내든, 다른 사내에게 몸을 주든, 모반을 꾀하든… 오롯이 설영이었다. 목숨을 걸고 지키고 싶은 유일한 정인이었다. 그러나 정작 목숨을 걸고 자신을 지킨 설영의 무덤 앞에서 눈물로 다짐했다. 정인을 대신하겠다고. #사내가 사내를 안다니... 그런데도 흥분된다. #머리를 뒤틀고 신음을 흘리는 설영의 모습은 #다른 사내와 함께인 것을 보았는데도 좋아. #풍월주가 줄 수 있는 것은 저도 줄 수 있다는 겁니다. #옥환이었다. 옥패보다 더 노골적이고 더 집요한 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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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2/11/22
  • 現在の作品설귀(雪鬼)의 정인